넓적한 등껍질과 집게발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도자기게는 진짜 게가 아니에요. 십각하목(Anomura)의 포르셀라니대(Porcellanidae)과에 속하며, 쭈그렁새우(Squat lobsters)와 소라게(Hermit crabs)에 더 가깝죠. 이들은 갑각류가 독립적으로 납작하고 게와 같은 몸 형태를 발달시키는 진화 과정인 '게화(carcinisation)'의 대표적인 생물학적 사례를 보여줘요. 극지방을 제외한 전 세계 해양 환경에서 발견되며, 눈에 띄는 패턴, 작은 크기, 흥미로운 행동으로 스쿠버 다이버들과 매크로 사진작가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답니다.
행동과 번식
- 크기
- 알 수 없음
- 무게
- 1-10 g
- 수명
- 1-3년
- 보전 상태
- 미평가
다이버들은 종종 다른 암초 무척추동물과 공생 관계를 진화시킨 종들을 만날 수 있어요. 인도-태평양에서는 말미잘 도자기게(*Neopetrolisthes maculatus*)가 하얀 몸에 밝은 붉은 점을 새기고 카펫 말미잘의 쏘는 촉수 사이에서 피신하죠. 카리브해에서는 *Porcellana sayana*가 큰 소라게가 차지한 껍데기를 공유하고, *Lissoporcellana flagellicola*와 같은 종은 가지 없는 바다채찍에 매달려 있어요. 놀라운 위장술과 극적인 여과 섭식 모습은 매크로 관찰에 있어 보람 있는 대상이 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