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릭 조개(*Ctenoides ales*)는 디스코 조개, 일렉트릭 플레임 스캘럽, 또는 플래싱 파일 조개로도 알려져 있으며, 키조개과(Limidae)에 속하는 작은 바다 이매패 연체동물이에요. 대부분의 이매패류는 위협을 받으면 두 개의 껍데기를 닫아 부드러운 몸을 보호하지만, 이 종은 놀라운 시각적 대안을 제시하죠. 최대 7.5cm까지 자라는 이 조개는 가볍고 얼룩덜룩한 갈색 껍데기에 미세한 방사형 늑골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이 동물은 보통 어두운 산호초 틈새 깊숙이 박혀 살기 때문에 껍데기 자체는 잘 보이지 않아요.
행동과 번식
- 크기
- 알 수 없음
- 무게
- 40-70g
- 수명
- 최대 30년
- 보전 상태
- 미평가
연구자들은 이 깜빡이는 디스플레이가 사마귀새우와 같은 시각 포식자에게 조개가 맛없다는 것을 경고하는 경계 기능(aposematic function)을 한다고 말해요. 붉은 외투막 조직에는 역겨운 맛이 나는 펩타이드 유사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으며, 적극적으로 공격받으면 조개는 화학 방어 수단으로 산성 점액을 분사하기도 해요. 조개는 족사(byssal threads)를 사용하여 바위에 단단히 고정되지만, 움직여야 할 경우에는 껍데기를 박수 치듯이 열고 닫으며 헤엄쳐 이동할 수도 있어요. 다이버들에게 벽 틈새에서 깜빡이는 이 숨겨진 연체동물을 발견하는 것은 열대 인도-태평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마이크로 경이로움 중 하나가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