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초 어류는 산호초에 영구적으로 서식하는 수천 종의 작고 중간 크기의 어류를 통칭하는 용어예요. 여기에는 안티아스, 자리돔, 나비고기, 쏠배감펭, 놀래기, 앵무고기, 쥐돔, 푸질리어, 도미, 그루퍼 등이 포함되며, 그 외에도 수많은 종류가 있어요. 건강한 열대 산호초에서는 이들이 수중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존재예요. 산호 위를 떠다니는 오렌지색 안티아스 떼, 단단한 산호를 갉아먹는 앵무고기, 쌍으로 순찰하는 나비고기, 그리고 실버 강물처럼 암반 끝을 스쳐 지나가는 푸질리어 떼를 볼 수 있죠.
행동과 번식
- 크기
- 알 수 없음
- 무게
- 몇 그램부터 수 킬로그램까지 다양해요. 대부분의 전형적인 산호초 어류는 2kg 미만이에요.
- 수명
- 과에 따라 3년에서 20년까지 다양해요. 작은 자리돔과 안티아스는 몇 년, 큰 그루퍼와 놀래기는 수십 년을 살아요.
- 보전 상태
- 미평가
다이버들에게 산호초 어류는 '평범한' 산호초 다이빙도 결코 지루하지 않게 만드는 이유가 돼요. 좋은 부력 조절, 느린 속도, 그리고 한 곳에서 몇 분간 머무르면 산호초를 처음부터 끝까지 헤엄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행동을 관찰할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