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트 벨트 vs 통합형 – 장단점 비교
웨이트 벨트는 간단하고 저렴하며 안전해요. 버클을 풀면 모든 웨이트를 한번에 바로 분리할 수 있죠. 단점은 허리에 압박이 있고, 긴 다이빙 중에 미끄러질 수 있다는 점이에요. 통합형 웨이트(Integrated weights)는 BCD 주머니 안에 넣어 사용하며, 착용감이 더 편안하고 허리에 압박이 없으며 실수로 잃어버릴 위험이 적어요. 대부분의 현대식 BCD는 통합형이며, 많은 다이버들은 비상시를 대비해 1~2kg 정도 웨이트 벨트를 추가로 착용해요.
얼마나 많은 웨이트가 필요할까요?
처음 다이빙을 시작할 때, 보통 본인 체중의 약 10%를 기준으로 하며, 두꺼운 잠수복을 입을 경우 이보다 더 많은 웨이트를 사용해야 할 수 있어요. 다이빙 크루즈 첫째 날에는 웨이트 점검이 필수예요. 수면에서 BCD 공기를 비우고 폐에 공기를 반쯤 채웠을 때 눈높이에 떠야 해요. 숨을 완전히 내쉬면 천천히 가라앉아야 하고요. 대부분의 다이버들은 1~3kg 정도 과도하게 웨이트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공기 소모를 늘리고 트림 자세를 방해해요. 3mm 이상의 잠수복 두께 1mm마다 웨이트 1kg 정도를 추가로 고려하세요.
트림 웨이트 – 수평 수영의 비결
지느러미가 머리보다 아래로 가라앉아 발이 아래를 향한 채 수영한다면, 균형이 맞지 않는 거예요. 이때 엉덩이 부분의 웨이트 1~2kg을 탱크 스트랩(어깨뼈 사이)에 있는 트림 포켓으로 옮겨보세요. 대부분의 다이버들은 즉시 수평을 유지하게 되고, 공기 소모량이 20% 줄어드는 것을 경험해요. 많은 BCD에 트림 포켓이 있으니 활용해보세요.
짠물 vs 민물, 두꺼운 슈트 vs 얇은 슈트
바닷물은 민물보다 약 2kg 정도 더 많은 웨이트가 필요해요. 5mm 풀 슈트는 3mm 숏티보다 4~6kg 더 필요하고요. 드라이슈트는 웨트슈트보다 4~8kg 더 추가돼요. 스틸 탱크는 알루미늄 탱크보다 약 2kg 적은 웨이트가 필요해요. 다이빙 크루즈에서는 주로 12L 알루미늄 탱크(가장 흔한 렌탈 장비)를 사용하게 될 거예요. 따라서 계획을 세우고 첫 다이빙에서 조절해야 해요.
웨이트 파우치 종류 – 퀵 릴리즈가 중요해요
비상시에는 웨이트 시스템을 빠르고 쉽게 버릴 수 있어야 해요. 매 다이빙 전에 미리 점검하세요: 한 손으로, 차가운 손으로도 3초 안에 버릴 수 있나요? 벨크로+버클 통합형 파우치는 신뢰할 수 있지만, 순수 벨크로 통합형 시스템은 젖은 모래가 들어가면 고장 날 수 있어요. 벨트 버클은 플라스틱이 아닌 금속이어야 해요. 플라스틱은 200회 다이빙 후 부러질 수 있거든요.
여행 팁: 납 웨이트는 비행기에 싣지 마세요
납 웨이트는 무겁고 배송 비용도 많이 들지만, 모든 다이빙 크루즈에서 무료로 제공돼요. 그러니 굳이 챙겨갈 필요 없어요. 만약 특정 브랜드의 퀵 릴리즈 웨이트 파우치를 선호한다면, 파우치만 가져가세요. 배에서는 웨이트(납)를 제공해 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