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멍게(Ascidiacea)는 해양 무척추동물로, 척삭동물문(Chordata) 내 피낭동물아문(Tunicata)에 속하며 일반적으로 피낭류(ascidians) 또는 멍게(sea squirts)로 알려져 있어요. 전 세계 모든 해양에서 발견되는 이 동물들은 튜닉(tunic) 또는 외피(test)라고 불리는 독특한 외피에서 이름이 유래했어요. 연체동물의 석회질 껍질과는 달리, 멍게의 외피는 단백질, 칼슘염, 그리고 동물에게서는 드물게 생성되는 복잡한 다당류인 셀룰로스로 강화된 살아있는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성체 멍게는 세 가지 뚜렷한 성장 형태를 보여요. 기저부가 붙어 덩어리처럼 자라는 군집성 종(social species), 그리고 공유된 젤라틴 외피 안에 수많은 작은 개체(zooids)들이 박혀 있는 군체성 멍게(compound (colonial) ascidians)가 있어요. 군체성 종의 경우, 개별적인 흡수(inhalent) 수관을 유지하면서 중앙의 배출(exhalent) 구멍을 공유하기도 해요. 개별 멍게의 크기는 0.5cm에서 10cm까지 다양하며, 원통형, 둥근형, 꽃병형 또는 피복형 등 다양한 모양을 띠고 있답니다. 성체 멍게는 고착 생활을 하며 바위, 조개껍데기, 산호, 인공 항구 구조물과 같은 단단한 표면에 단단히 부착해요. 동물의 부착되지 않은 위쪽 끝에는 두 개의 수관(siphons)이 있어요. 더 큰 구강 수관(oral siphon)은 해수를 내부 인두강으로 끌어들이고, 심방 수관(atrial siphon)은 물, 소화 노폐물, 배우자를 배출해요. 물에서 꺼내거나 썰물 때 누르면, 몸 벽이 갑자기 수축하여 이 수관들에서 물을 세게 뿜어내는데, 이것이 멍게라는 일반적인 이름의 유래가 되었답니다. 성체 멍게는 단순해 보이지만, 무척추동물과 척추동물 사이의 중요한 진화적 연결고리를 나타내요. 이들의 짧고 자유롭게 헤엄치는 유생(larvae)은 무급양성(lecithotrophic) 올챙이 형태로, 등쪽 관형 신경삭, 척삭, 항문 뒤 꼬리, 인두 아가미 틈새와 같은 척삭동물의 특징을 명확하게 보여준답니다. 적합한 표면에 부착되면 유생은 변태를 거쳐 꼬리와 척삭을 흡수하고 고착성 여과 섭식자로 발달해요. 스쿠버 다이버들에게 멍게는 수중 풍경에 놀라운 질감과 생생한 색상을 더해줘요. 이들은 종종 수직 동굴 벽, 그늘진 암초 돌출부, 부두 말뚝에 풍부하게 자라면서 아름다운 사진 촬영 대상이자 지속적인 물 여과를 통해 환경 오염 물질을 축적하는 핵심 생물 지표 역할을 한답니다.
크기
알 수 없음
무게
10-50 g
수명
수개월에서 수년
보전 상태
미평가
멍게는 보호용 외피를 셀룰로스로 만들어요. 셀룰로스는 동물에게서는 드물게 합성되는 다당류 구조예요.
멍게의 자유 유영 유생은 척삭과 신경삭을 가지고 있어, 이 무척추동물들이 척추동물과 진화적으로 가까운 관계임을 알 수 있어요.
이들은 방해받거나 썰물 때 드러나면 수관에서 물을 세게 뿜어내는 방어 메커니즘 때문에 멍게라는 일반적인 이름을 얻었어요.
일본, 한국, 칠레, 유럽, 호주를 포함한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는 특정 멍게 종을 채취하여 식용으로 사용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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